우리는 산업군마저 상이하게 달라진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나라는 반도체 제조를 재외 하면 현재 제조업을 거의 외면하다시피 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나 달라진 상황을 단지 과거 패턴에 두고 예측한다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 레이달리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펀드운용 자산가이자, 안정적인 워런버핏과는 상반된 공격적 투자 성향으로 미리 예견한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에 투자했습니다.

그동안 주식으로 부를 축적한 레이 달리오는 현시점이 미국 주식 시장의 패턴상 아주 무서운 시기라고 이야기합니다.
계속 오를 거 같은 S&P 500을 보고도 패턴을 운운하면서 곧 거품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게 맞냐!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저랑 같은 생각입니다.
미국은 다양한 산업군을 자국 내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트럼프를 뒤에 두고 계속해서 고용률 및 시장전망을 높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거의 무기만 안 들었지 정치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힘을 쓰고 있고, 그의 한마디에 미국장이 뭐 졌다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1. 트럼프는 제조업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생산을 미국 내로 옮겨와 미국 청년들이 그 공장에서 일을 하며, 현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청년 고용률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자국 내에서 생산 원칙을 만들어 관세를 부가시키고, 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 위치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제조하도록, 이 제조 현장에서 미국청년들이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트럼프는 미국의 과성장이 공포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 또한 과열된 현재 상황에서 고용지표와 경제 전망치를 하회한다면 미국주식의 거품이 얼마 가지 않아 사그라들것이 뻔합니다. 미국 내에서 돈이 돌게 하기 위해서 트럼프는 어이없는 관세 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꾸고 있습니다.
인력 및 원자재를 다수 가지고 있는 중국을 상대로는 살짝 맥을 못 추고 있는 듯 하지만, 중국도 미국이 가장 큰 시장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될 때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이한 대통령이었다면 미국 시장은 금세 그 밑천을 드러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다양한 정책으로 입 막을 되고 있는 미국주식의 거품이 이를 지탱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레이 달리오가 당장 5년 이내에 올 미래 짐작을 책에서 거론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굵은 글씨만 읽어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최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책은 43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입니다. 저도 이를 완독 하지는 못했습니다. 굵은 글씨로 쓰여있는 부분 말고는 경제 사이클의 분석등 학회에서나 다룰법한 전문적인 이야기들이 잔뜩 있습니다. 조금 흐린 눈 하고.. 비전공자의 눈으로 세상을 잠시 바라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책이기에 구성은 이렇습니다.
과거 미국경제 사이클의 주기관측- 그동안의 사건들- 현재지점은 어떠한가? - 주식 및 지수들을 추정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가?
금이라는 것은 어떻고, 화폐발행의 의미등 경제지표의 기본적인 내용들부터 차근히 다루기 때문에 경제학을 모르더라도 읽어가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경제학적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미국 경제 거품의 몰락! 을 주장하는 내용은 살짝 모른 듯이 미국주식에 물 타면서 더 많은 수익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주식이 현재 꺼지고 있는 거품으로 보이시나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객 경험 설계 프로세스 완벽 정리|아마존·애플이 보여주는 성공 공식 (1) | 2025.11.02 |
|---|---|
| <여행계획> 10월에 부산여행가기_서면 숨어있는 카페 훌드 (1) | 2025.10.28 |
| <리뷰> 팝마트 작은별 나만의 맛조합( POPMART Twinkle Twinkle) (0) | 2025.10.22 |
| <데이트코스추천> 대전_ 빵여행 -> 가챠샵,인형뽑기등 도파민 대전 (0) | 2025.10.04 |
| <일상> 라디오를 좋아하시나요? (0) | 2025.10.01 |